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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내면의 자화상 대해 작업하고 있다. 작업 과정에서 실제 나의 이미지를 활용하며, 넓은 여백 안에 작게 
					그리거나 작은 화면의 전면에 채워 그린다. 화면 안에서 넓은 여백과 작게 그려진 이미지 
					크기의 대조는 스스로 바라보게 되는 움츠러든 자화상에 대한 표현이다. 
                     
                   
-작가노트중에서-
Choung Sun Ah. 정선아
				
				 2006    서울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조형학과(회화전공) 졸업
                 2003    서울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Solo Exhibition
                 2017    불완전함의 언저리 (기획초대), 갤러리 아트셀시, 서울, 한국
                 2016    내밀한 자화상 (초대), 공에도사가있다, 서울, 한국
                 2012    남겨진 흔적 (공모 작가 지원), 화봉 갤러리, 서울, 한국
                 2009    Home of Mine (YAP공모 작가지원), 갤러리 정, 서울, 한국
                 2008    정선아 개인전, 갤러리 가이아, 서울, 한국
                 2005    정선아 개인전, 바롬 갤러리, 서울, 한국
                 Group Exhibition
                 2016    선으로 말하는 세상, 백민미술관, 보성, 한국
                 2015    난 전혀 즐겁지 않다, 갤러리 울, 고양, 한국
                 2010    EACH POINT, 아트팩토리, 파주 헤이리, 한국
                 2009    제4회 View Finder of YAP(신인작가 발굴 공모), 갤러리 정, 서울, 한국
                 2007    MILD & WILD, 갤러리 인데코, 서울, 한국
                 2004    젊은이의 숨소리 04‘-breath, 갤러리 인데코, 서울, 한국
                 2004    Funny sight, 갤러리 올, 서울, 한국
                 2004    異 와 同, 한서 갤러리, 서울, 한국
                 2003    복제, 동호 갤러리, 서울, 한국
				 
				 http://www.sunahcho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