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 Spot'카페에서 다 장르,
여러 나라의 작가들이 모여 에로틱 판타지 주제를 가지고 전시회를 하였고
퍼포먼스와 파티가 진행되는 흥미로운 전시였다.
나는 ‘고추새’설치 작품을 하였다.
여성의 성기를 드러내어 훨훨 나는 새를 만들었다.
여성의 성에 대한 자유로움과 아름다움을 드러내어 만들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크리스마스 장식처럼 디피하였다.
여성의 성기는 바느질로 만들어 부드러운 천으로 접어 부드러운
토끼털에 바느질을 하였다.
고추새의 날개는 닭털을 이용하여
다양하게 표현해 보았다.
Erotic Fantasies 展.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