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seongmin (painting artist)

To express the body of human has been demonstrated imagination to many artists for long time. The imagination is sometimes handled by apolaustic perspective over morality & ethics and it express to various methods same as the remark about garbled society through the body of human.

In other words, artist's ideal an outlook on the world is created only them creative language of expression same as be born different product depending on one´s values.

My Topics expression never change so far. I am working the existence of consciousness and alienation of consciousness that nervousness, depression, anguish, desire etc. through the body of man and to feel about the sense for the real of social & cultural or various phenomenon of taboo. We think it is different thinking & action of each other but sometimes make collective action and are living that maintains relationship of the other.

Relationship is connected many story from relationship around me to relationship around all of us. My work was began from these Story of relationship should be handled with serious more or less. The man in my artwork constantly smite off his head and weakly scatter that is weak-kneed myself , historical situation in present and our insecure a self-portrait which shoulder desperate confines of future forlorn of hope. Gaze absorbedly at somewhere, despair, monologue seemed to facial expressions is dizzy mind of picture of the viewing audience.

As heavy story in the picture is my intention that put deeper in the inner world which consist of the traces from foregoing pain & desire of human. But it stayed as inconvenience which do not any more various and more wide when I look back upon the my artworks during which time worked these. It is my the key subject in future.

The artworks 'row thing' of this exhibition might think it is different before artworks. But it is not different my theme of art world. I think human or animal is just a lump of meat. The situation where these is separate by environment and purpose but I think that these are not different. Anyway, structure of my story is that remark about present. Because theme is not the object in picture but a nuance be expressed from them.







김성민(서양화가)

인간의 신체를 표현하는 것은 오랜 동안 많은 화가들에게 무안한 상상력을 발휘시켜 왔다. 그 상상력은 때론 도덕과 윤리에서 벗어나 탐미적인 시각으로 다루는가 하면, 인체를 통해 왜곡된 사회에 대한 발언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되어지고 있다. 즉 가치관에 따라 서로 다른 결과물을 낳듯이 작가의 이상적 세계관은 그들만의 독창적인 표현 언어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나의 작업은 기존에도 그랬고 지금 까지도 한결같은 주제의식은 변함이 없다. 인간의 실존의식과 소외의식인 불안, 우울, 고뇌, 욕망 등을 남자들의 인체를 통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가 사회적, 문화적으로 느끼는 현실감, 또는 터부시 되어지는 여려 현상과 이야기들을 나와 연관을 시키며 풀어 나가고 있다. 우리는 서로가 생각과 행동이 다르다고 생각 하지만 때론 공감대를 형성하며 여타의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간다. 관계는 나와의 관계 이고 우리 모두의 관계로 이어지며 많은 이야기로 이어진다. 이러한 관계적 이야기에서 시작된 작업은 다소 무거운 소재로 다루어지고 있다. 한결같이 고개를 떨구거나 힘없이 널브러져 있다. 이는 무기력한 나 자신이고 현제의 시대적 상황이며 희망의 빛이 없는 절망의 굴레를 짊어지고 가야하는 불안한 우리 자신들의 자화상들 이다. 어딘가에 머무르는 시선들, 되돌아오는 것은 절망이요, 독백하듯 되뇌이는 표정은 화면을 바라보는 관객들의 어지러운 심경인 것이다. 이렇듯 화면에 보여 지는 무거운 이야기는 앞서 말했듯이 인간의 고통과 욕망 그 흔적을 구성하고 있는 내면의 세계를 보다 심층적으로 담아보려는 작업들 이었다. 하지만 보다 다양하고 폭이 넓지 못했음은 그동안 작품 들을 돌아 보았을때 많은 아쉬움과 부족함으로 남는다. 이는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내가 풀어 가야 할 과제일 것이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날것”이란 작품이 그동안 일관성을 보여줬던 작업과 좀 다르다고 생각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어차피 내가 이야기하려는 내용과는 별반 다르지 않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다 고기 덩어리 이다. 그것들이 처한 상황은, 환경과 목적에 의해서 구분 지어지겠지만 나의 작업에 있어서 이는 동일시되어지고 있다. 어차피 나의 이야기 구조는 현실에 대한 발언이다. 주제는 화면에 보여 지는 대상에 있기 보다는 그것들이 담고 있는 뉘앙스에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