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wiz의 ‘맏형’ 유한준(40)이 현역...
  
 작성자 : rose
작성일 : 2021-11-25     조회 : 4  

선수 시절에는 성실함과 솔선수범 리더십, 그리고 프로 의식으로 ‘무한준’, ‘수원의 아들’, ‘소리 없이 강한 남자’ 등의 별명을 얻었다.유한준은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감사한 마음으로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통합우승 팀의 일원으로 은퇴를 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한다. 선수로서 가장 행복한 마무리를 맞이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성장을 도와주신 모든 지도자분들과 함께 땀 흘렸던 동료 선수들, 그리고 언제나 열정적인 성원과 사랑으로 힘이 되어주신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선수로서 마침표를 찍지만 다시 시작하는 야구 인생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이숭용 kt 단장은 “유한준의 쉽지 않은 결정을 존중하고 팀을 위한 헌신에 감사함을 표한다”며 “향후 구단이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프런트 업무 전반에 걸쳐 실무 경험을 쌓으며 제 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