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주간 KOREA ART WEEK 2019
  
 작성자 : artcelsi
작성일 : 2019-09-10       
 관련링크 :  http://artweek.kr/introduce/01.php
 관련링크 :  http://artcelsi.com/gallery










미술주간  KOREA ART WEEK 2019
9.25 - 10. 9. 2019




미술주간이란?

미술로 좋은날, 미술주간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2019 미술주간>이 찾아옵니다.

미술주간은 ‘미술은 삶과 함께’를 주제로 개최되는 전국 최대규모의 미술행사입니다. 올해 5회를 맞이하는 미술주간은“미술로 좋은날”을 슬로건으로 일상 속 미술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했습니다.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비엔날레와 아트페어, 그리고 전국 180여개 미술관 및 문화·전시공간들이 관람객들의 방문을 기다립니다.
2019 미술주간은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의 문턱을 낮추고 관객들이 일상 속에서 미술을 가깝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미술관 가자’캠페인에서는 미술주간 기간 동안 전국 전시관들에서 무료 입장 또는 할인 혜택, 야간개장, 그리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여 예술로 풍성한 가을을 제공합니다.
주요 공립·사립미술관들에서는 ‘미술주간 미술관의 밤(뮤지엄 나이트)’을 개최하여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하고, ‘미술주간 미술여행(아트투어)’에 참여하면 전문 가이드의 안내로 갤러리 및 다양한 전시장들을 쉽고 재미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올해 개최되는 디자인-공예 비엔날레들과 한국국제아트페어(KIAF2019 ART SEOUL)의 입장권을 통합한 ‘미술주간 통합패스’ 를 발권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관람할 수 있게 제공합니다.

‘미술품 사자’캠페인은 미술시장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미술을 직접 구매하는 통로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됩니다.
미술주간 내 개최되는 2019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와 작가미술장터들에서는 다양한 범위의 작가와 작품을 만나실 수 있으며 미술을 직접 구매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청명한 바람이 부는 어느 멋진 가을 날, 전시장들을 방문하여 그림도 감상하고 아트페어나 미술장터에서 생애 첫 아트콜렉터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미술주간>이 여러분들의 일상 속 ‘미술로 좋은 날’로 인도해주는 길잡이가 되어드립니다.

2019년 미술주간 15일의 뜨거운 여정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갤러리 아트셀시 미술주간 전시 

전시명 : 송수련 초대전
전시작가 : 송수련
전시일 : 2019. 10. 1 - 10. 10
전시장 : 갤러리 아트셀시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38길 47 이소빌딩 지층 02. 3442. 5613)



송수련 Song, Soo Ryun

관조와 내적 시선에 담긴 일상의 미학
자연이 가진 풍성함과 풍요로운 향기만을 간직한 앙상한 가지는 지난 세월의 흔적인 양 깊은 골을 드러내며 엷은 한지는 그 위를 겹겹이 쌓고 있다. 반복과 나열이라는 중첩된 형상의 이미지는 현대적 의미를 담은 모자이크식 표현방법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완성과 해체는 집약을 통해 반복되어 우주의 질서와 자연의 순리를 담고 있다.

또한 자연으로부터 받은 인상이나 오랜 시간 동안 인간의 삶과 함께 어우러진 손때 묻은 사물 그리고 자신의 생의 순간순간 일어나는 내적 갈등들을 심도 있게 들여다보며 되새김질한 이야기를 무기교의 붓 터치로 무심히 그려내고 있다. 그러므로 송수련의 작품세계는 우리의 일상의 삶과 무관하지 않다.

“자연의 화려한 색상과 모습 자체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단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그것은 다시 아침의 태양과 더불어 울긋불긋한 화려한 자태를 드러낼 것입니다. 어둠의 미학은 자연의 순환과 윤회에 대한 확신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한지에 스며든 빛의 음영들은 자유로이 소통하듯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고 또 다시 사라짐을 반복하면서 생동감과 함께 우주의 질서 흐름으로 나타난다. 이에 내재된 단색의 은은한 색조는 단순한 하나의 색이 아니라 모든 색이 함축되어 공간적인 깊이를 더해주며 어둠 속을 흐르는 빛처럼 느껴지기도 한다.이렇듯 빛바랜 세월의 흔적들인 형상의 이미지나 자연의 생명의 끝을 고하는 식물들은 그녀의 손길 속에 새로운 흔적의 기록으로 남겨져 윤회하고 있다.

송수련(宋秀璉,SONG SOO RYUN)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동양화 전공) 및 성신여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중앙대 교수 역임했다. 대학시절에 한국단색화 선각자 고(故) 권영우, 안상철 화백에게 지도 받았다. 1976년 문예진흥원미술회관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고 동덕아트갤러리, 갤러리 자인제노, 금호미술관, 오사카부립현대미술센터(일본), 동산방화랑, 선화랑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또 한국화의 경계 한국화의 확장(서울역사박물관), 대만·중국·한국교류전(장유미술관, 대만), 후소회(後素會)창립60주년기념전(예술의전당) 등 다수의 단체 및 기획전에 참여했다. 1968년 제1회 동아국제미술전 동양화부 수석상, 78년 제27회 국전(國展)문공부장관상, 2004년 제15회 석주미술상 등을 수상했다. 국립현대미술관, 호암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울산현대예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송수련)Meditate in silence, 2017, 한지에 채색, 96x130cm.jpg
Meditate in silence, 2017, 한지에 채색, 96x130cm




내적시선 mediation in silence 120 x 130cm 한지에  채색 2012.jpg
내적시선 mediation in silence 120 x 130cm 한지에  채색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