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좋은 삶'
  
 작성자 : artcelsi
작성일 : 2018-09-05       









전시명 :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좋은 삶'

전시작가
고연옥 & 잣 프로젝트, 구민자, 김월식+무늬만 커뮤니티, 김현탁, 노경애, 보물섬 콜렉티브(김동찬, 민성홍, 송민규, 최진요, 하석준, 황경현), 언매핑 유라시아, 은정태, 이그니토, 이소영, 정기현, 허윤경, 권병준, kook+, 디륵 플라이쉬만, 미팅룸, 신도시, 씨위드, 정재철, 장애여성공감 극단 <춤추는허리>, 크리티컬 아트 앙상블, 팩토리 콜렉티브, 두샨 바록과 모노스콥, 디스플레이 디스트리뷰트 (쿤치, 리드인 공동 편집), 류한길, 리슨투더시티, 안건형, 윤원화, 윤지원, 인민의 아카이브, 최하늘, 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 민세희, 데이비드 하, 로렌 맥카시, 루바 엘리엇, 오스카 샤프 & 로스 구드윈, 마리오 클링게만, 마이크 타이카, 모두의 연구소 (김승일), 스캇 켈리 & 벤 폴킹호른, 신승백 김용훈, 정지훈, 진 코건, 최승준, 배남우, 댄 첸, 샘 라빈, 스털링 크리스핀, 아담 하비, 아람 바톨, 나자 부텐도르프, 에드 브라운, 에디 바겐넥트, 에바/프랑코 마테스, 엘리사 지아디나 파파, 제레미 베일리, 최성일·리케 글라저, 프로젝트 코버, 애드버스터즈 미디어 재단, 탁영환・이경남, 000간, 김상돈, 믹스라이스, 박형준, 케이트 라워스, 미셸 보웬스, 리처드 윌킨슨,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무중력지대 양천, 양아치

전시일 : 180906-181107
전시장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서소문본관  3층 크리스탈갤러리, 서소문본관  3층 프로젝트갤러리, 서소문본관  3층 전시실, 서소문본관  2층 전시실, 서소문본관  1층 전시실

주최/후원
주최·주관: 서울시립미술관 / 협력: 「서울은 미술관」 서울로미디어캔버스 / 후원: 하나금융지주,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주한독일문화원,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 (주)SH에너지화학, 주한 브라질 대사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도서출판 학고재, 네덜란드창조산업기금, 홍콩특별행정구 민정사무국 예술발전기금 / 협찬: 신라스테이 주식회사, 두성종이, 이탈리아 관광청, 우피아, 푹디자인 / 미디어파트너: My Art Guides

전시문의
02-2124-8979, 8980, 8899
조우리, 손경민, 채승미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는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구.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는 기존의 1인 감독 기획 체제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디렉토리얼 콜렉티브)들과 함께 다중지성 공론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 이번 비엔날레는 ‘좋은 삶’을 주제로 예술·경제·환경·정치·사회·기술 등 폭넓은 분야의 전문가는 물론 일반 관객들과 함께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들을 위한 열린 전시를 목표하며, 이를 통해 사회의 새로운 전환적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좋은 삶'은 소박하지만 몇 천 년 이상의 시간, 문화 그리고 장소를 불문하고 인간이 스스로의 존재를 만들어나가는데 최고의 준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 구체적인 내용은 시공간 및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요소들로 인해 모두 다르겠지만, 한편으로는 그 무수히 다양한 모습의 좋은 삶 속에는 분명히 공통분모들이 존재한다. 첫 번째로는 사람이 몸과 마음에 지니고 있는 잠재적 욕구와 능력을 하나하나 일깨워 발전시키는 피어나는 삶Eudaimonia, Flourishing Life을 들 수 있으며, 두 번째로는 개인에게 좋은 삶이 무엇인지 깨닫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토론을 바탕으로 한 탐구가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본 전시는 ‘아직 오지 않았지만, 이미 보이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가치와 변화하는 ‘좋은 삶’의 모습을 대중과 함께 토론하고 그려보고자 한다. 현대미술 작가에 국한하지 않고 활동가, 기획자, 연구자 등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창조적 노력을 발휘하는 새로운 행위자들을 참여자로 초청하였다. 전시장 1층 중앙에는 공적/사적인 것들이 교차하는 공간인 ‘아고라’를 설치하여 정치적이고 공적인 문제이면서 동시에 내밀하고 개인적인 주제인 ‘좋은 삶’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비엔날레 전 기간에 걸쳐 ‘아고라’를 중심으로 다양한 강연과 대화, 토론, 공연 등이 펼쳐진다.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콜렉티브

: 김남수 무용평론가; 김장언 독립큐레이터; 임경용 더북소사이어티 대표;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