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집 (DMA아트센터 신년기획전)
  
 작성자 : artcelsi
작성일 : 2018-02-05       









전시명 : 즐거운 나의집 (DMA아트센터 신년기획전)
전시작가 : 22명
전시일 : 2018-01-12 ~ 2018-03-11
전시장 : DMA아트센터
전시문의 : 042-270-7337

http://dmma.daejeon.go.kr/GetExhibitionsUsrView.do?usr_menu_cd=0201000000&category=&gubun=1&is_info_offerer=Y&is_satisfaction=Y&tsort=2&tcsort=1&ex_id=2018-01-2&ex_seq=298&fretype=1




기획의도
개관 20주년 신년기획전으로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을 통해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즐거운 나의 집’은 누구보다 가까우면서도 때로는 가장 멀게 느껴지는 가족과 나를 낳아준 사람도 가족이지만 나를 아껴주고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도 가족이고 우리 곁에 함께하는 사랑하는 모두가 진정한 ‘가족’이라는 의미를 회화, 조각 작품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집’은 공간으로서의 ‘집’의 의미가 아니라 그 안에 구성원으로 함께 머물면서 소중한 마음이 함께하는 우리 ‘집’, 즉 ‘즐거운 나의 집’을 행복하게 상상하며 감상해보자. 

전시내용
이번 전시는 ‘사랑만 있으면 모두가 가족이 될 수 있다.’라는 주제와 함께 작품에 그려진 ‘가족’, ‘우리모습’, ‘반려동물’, ‘반려식물’을 ‘가족’의 개념으로 보자. 그러나 작품에 그려진 화분이나 동물들은 현대인들의 고독과 외로움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이동훈 <뜰>은 어디선가 보았던 화분이나 누구나 한번쯤 기른 선인장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이수억의 <휴일>, <여인상>, 김성재의 <남매>는 익숙하고 평범한 우리 가족들 모습을 보여주며 김형구의 <교실의 일우>, <겨울바다>, 방정아의 <교감>, 최석운의 <돼지꿈> 등은 지극히 일상적인 우리의 생활 속 장면들은 평범하지만 또 개인적 경험으로는 특별함을 지닌 경험으로 다가오게 된다.


소장품 25점 회화와 조각들은 오랜만에 깊은 수장고에서 나와 겨울의 차가운 공기를 맞보며 함께 숨쉬고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그리고 작은 미물이라도 생명존중의 가치를 깨닫고 더 나아가 인간과 자연이 교감하도록 ‘나’가 아닌 ‘우리’로서 서로에게 ‘즐거운 나의 집’에서 위로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