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현 개인전
  
 작성자 : artcelsi
작성일 : 2017-12-28       







전시명 : 김강현 개인전 (KANGHYUN KIM INVITATION EXHIBITION)
전시작가 : 김강현
전시일 : 2018. 01. 03. - 01. 08
전시장 : 갤러리이즈 지하1층 (GALLERY IS B1.)

http://www.galleryis.com/bbs/board.php?bo_table=gallery



치유에 대한 근본적 개념을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시간과 공간에 관한 연관성을 두고, 지금의 작품에서는 상징적 표현인 가슴 안에 이상, , 조화, 슬픔, 탄생을 중심으로 흐름에 시간성과 연관 지어, 상처에 관한 치유를 이야기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 하는 태마를 가지게 되었다.

작품의 주된 테마가 되는 것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인간(생명)이다. 이는 시간의 흐름에 앞에 변하여가는 사계의 변화를 통해 많은 사유의 공간을 만나고, 이로 인해 인간은 성숙해지며, 그럼 의로서 인간은 자연의 흐름 앞에 초연이 삶을 영유하는 존재로서 남아있게 되는데, 우리는 이러한 관계를 통해 인간이 가지는 아픔과 슬픔에 관해 흐르는 물길에 놓인 자연스러움으로써, 가슴 안에 치유를 얻고,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오고, 또 다시 태어나는 존재로서 인식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봄은 녹색, 새롭게 태어나는 것들의 색에 대한 느낌의 표현이며 생명 탄생의 시작이 되는 소중함의 언어이며, 여름은 푸름, 이는 뜨거운 열기 속에 그에 반한 생명의 활기찬 모습을 나타내고, 가을은 황토, 따스한 햇살이 머무른 자리에 초연이 고개를 숙이는 벼와 풍성한 수확을 얻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며 이 모습 속에 인간은 가슴에 기쁨을 얻게 된다. 그리고 겨울은 흰색으로, 자연을 품에 안은 설경의 모습 속에 덧없이 흐르는 시간의 멈춤을 나타냄으로써, 그 동안에 싸여진 어둡다거나 시들어 버린 여린 감정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줄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게 된다.

주된 재료는 부서진 유리이며, 동심에 순수함이 삶의 희노애락(喜怒哀樂) 안에서 살아가는 동안, 아픔과 슬픔으로 인해, 아름다운 인생과의 연결 고리가 갈라져 부서져 내린 때, 다시 이상과 꿈에 부푼 가슴으로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소중한 가치, 마음을 모아, 다시 부서진 것을 붙여나가는 조합의 형식을 통해, 새로운, 또 다른 시작이 진행되어 짐을 이야기 하였다. 그리고 이와 함께 구성되어지는 유리 구술과 투명성을 가진 재료들은 우리들 몸에 고이 간직되어있는 맑고, 영농한 아이의 웃음과 미소, 그 과거의 기억들을 모아,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 기쁨으로 가득 찬 세계를 바라봄의 의미로 사용하였다.

외형 이미지는 지나온 것들을 회상하며, 느낀 향수를 상징하는 이미지들로, 사랑하던 이의 모습과 너와나의 감정적 교감(인간), 만남(나비),어린생명(, 토끼) 그리고 여행을 통해 바라본 세상과의 만남을 고래(자유)를 통해 나타내었고, 지금 만나거나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함께 하고픈, 기억을 남길 수 있는 것들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이미지 중앙에 위치한 사람의 모습은, 각 계절이 변하여 가는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변하여 가는 모든 것들을 앞에 두고, 가슴 한 곳에 머물러 있는 본질 적, 자신의 모습을 남기는 것으로, 다양한 모든 색을 흡수하여 만들어지는 검은색 재료인 흑연을 문질러 은은히 반짝이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모습을 남겼다.

작품의 특징은 빛을 받으면 반짝인다. 이 반짝임은 우리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기억하고, 고통과 슬픔을 이겨내면. 언제나 우리는 아름답게 빛날 수 있다. 혹여, 그곳이 문이 닫혀 진, 감옥 안 이더라도, 내일, 당신의 손을 잡고, 웃어 줄 누군가는 감각의 꿈 안에, 어린왕자가 되어 소행성에서 장미꽃을 지키며, 언제나 곁에 있음을 믿으며...

본인의 작업에서의 주된 목표는 어둠 안에 빛으로, 희망과 꿈을 이야기 하려한다.                                                                                               -작가노트 김강현-








이수(미술평론)

 

별이사라진 도시 부분발췌


김강현은 슬퍼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그들의 슬픔은 일 년이 넘게 지속되었고, 누구도 그것을 멈출 수가 없었다. 작가는 이 일 년 동안의 슬픔을 4계절 테마의 연작(聯作)에 담았다. 계절은 매 해 같은 꼴로 반복되지만, 한 번 지난 시간은 똑같이 돌아오지는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작품으로 구현된 한 해는 특별한 해의 일 년이라는 기간을 담은 것이다. 이렇게 슬픔의 사계는 작품으로 응고되면서 어떤 시점에 머물게 되었으며, 그와 함께 그 시간은 이미 지난 과거로 기록된다. 그러기에 작품 내에서 영원히 머물러 있을 그 한 해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아픔으로 영원히 남겨졌다. 작가가 눈물과 심장의 모티프로 슬픔을 표현하는 것은, 슬퍼하는 이와 슬픔을 모르는 이를 매개하기 위해서다. 그들과 슬픔을 함께하고자 하며, 그것을 전시를 보러 온 관객에게 전파시키고자 한다. 아마도 이러한 전파력이 금기를 깨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혼란스러운지도 모르겠다.

사계절은 한 해가 흘러가는 과정을 뜻하기도 하지만, 생성과 소멸의 순환을 의미하기도 한다. 봄이 되면 생성하고, 여름에는 생장하며, 가을에 결실을 맺고, 겨울에는 다시 죽어가는 과정은, 모든 살아있는 것과 살아있는 것이 만들어가는 것들의 생성과 소멸의 알레고리이다. 슬픔이 발생하고 승화되는 과정을 계절의 변화 속에 담았다. 기다림이 계기가 되어 슬픔이 생성되고, 그것이 터져 나오며, 그리움이 되었다가 슬픔을 함께 나누는 단계를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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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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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강 현 kang hyun. kim


 

개인전

2018 가난한 노래 . 갤러리 이즈

2017 피어나다.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2016 가슴으로 품은 치유 ,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2015 뒤돌아 바라보기 , 행궁마을커뮤니티아트센터2, 2015.9.4.-9.17

2015 나는 당신을 바라봅니다.<별이 사라진 도시의 눈물>

갤러리 팔레드 서울, 2015.7.3.-7.12

2013 평화롭고, 한적한 / 서교예술실험센터

2013 ,여름,가을,겨울, 혼돈에 치유 그리고 꿈/ 서교예술실험센터

2012 ,여름,가을,겨울 그리고 운호/ 휘목미술관

2012 플랫 아우라 / ,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꿈을 꾸다.

2012 서교예술 실험센터 / ,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피어나다.

2010 에이 원 갤러리- ,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생명 전

(에이 원 갤러리 기획 초대전) 2010.6.29-7.12

2010 갤러리 라메르- ,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생명 전

(2010갤러리 라메르 신진작가 창작 지원전시) 201023~9

2009 산이 머문 길가에 빈집 전(3회 행궁 길 빈집 전시회)

108~1018

2009스피돔 갤러리- 기획 공모전시 200912

2008 오후 갤러리- 기획 공모전시 200811

2008 쉐후 갤러리 -기획 공모전시 20088

2007- 뉴게이트 이스트 20071회 개인전

 

2인전

-김강현, 최은태 쉐후 갤러리 기획 초대전 200810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졸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졸

전 안동대학교 서양화 강사

공모전 미술세계 대상 전 특선 외 입선 8

1,2기수원 화성행궁 레지던 시 참여

휘목미술관 레지던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