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로젝트 C
작성일 : 2017-10-25     조회 : 575  


<올드 미디어, 아날로그 인간을 말하다>

Vieux Média, Parler de l’Homme Analogique

 

Opening Performance : 2017. 10. 26() 오후 730

 

일 시 : 2017. 10. 26() 28() 오후 12- 오후 7

장 소 : 국립보건원 서울혁신파크, 7동 예술동 폐수처리장

문 의 : 010-3773-1311

 

주 관 : 프로젝트C, 협력 : 라 제네랄 La Génerale,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시내용 : 21세기 밀레니엄 담론의 장에는 가상의 세계를 유영하는 디지털 인류가 주된 등장인물로 등장한지 오래다. 그렇다면 올드 미디어를 만지작거리는 아날로그 인간은 어디로 갔을까? 본 전시에서는 시공간을 몸으로 기억하는 물질적 을 가진 아날로그 인류의 도래를 설치미술, 사진작업, 영상, 사운드아트를 통해 담론화 한다.

 

20세기 디지털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은 현실과 비현실,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를 허물고 가상현실을 우리 삶 속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손으로 만져지는 감성의 아날로그 세계는 실체가 있는 장소성의 사회이지만 가상의 디지털 사회에서는 나의 몸은 사라지고 장소성도 소멸된다.

 

시공간 개념이 사라진 사이버 가상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장소성도 시간성도 초월하는 것이다.

 

non place인 것이다.

 

비물질적 디지털의 가상의 세계가 점차 확장되어가는 21세기 디지털 정보화 사회에서 그 어떤 인류는 공허하기만 하다.

 

복제성에 기초한 디지털의 영향력이 확대될수록, 아날로그 세계의 원본에 대한 체험 가치가 미덕이 되고 있는 것이다.

 

@프로젝트C